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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신도시 정점"···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오피스텔 공급 '눈길'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8
2026-09-01 18:14:02

별내자이 더 스타와 1692세대 브랜드타운···추가 공급 없어 희소성 부각

현대경제신문 임이랑 기자 |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별내신도시가 완성형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별내신도시는 안정적인 정주 여건이 마련되면서 실거주 중심의 수요층이 꾸준히 유입되는 모양새다. 

20일 부동산R114 아파트 공급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은 지난 2012년 1월 '남양주별내아이파크'와 '별빛마을쌍용예가'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졌다. 이후 2023년까지 총 38개 단지, 2만6034가구(임대 포함)가 차례로 들어서며 주거 기반이 단계적으로 구축됐다.

문제는 도시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추가 공급을 찾기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부터 올해(2026년)는 물론, 오는 2030년까지 별내동 일대에 예정된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 조성된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는 완성형 신도시 내 신축 주거 상품의 가치가 갈수록 귀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향후 수년간 이어질 주거 공급의 공백 속,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오피스텔이 공급 소식을 알렸다. 해당 단지는 당분간 별내역 역세권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주거 상품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별내역 생활권은 별내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지난 2024년 8월 개통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을 통해 잠실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향후 GTX-B 노선(예정) 개통 시 서울역까지 10분대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편의시설도 탄탄하다. 별내역 앞에 이마트와 롯데시네마가 위치하며, 향후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까지 추진 중이어서 복합 문화·상업 인프라는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별내역 생활권의 입지적 장점은 앞선 분양 사례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단지와 이웃한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는 지난 2020년 분양 당시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21가구 모집에 8만5593명이 몰려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공급된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상품인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역시 604실 모집에 1만305명이 몰려 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별내역 상품에 대한 수요를 재확인시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해당 단지 전용 84㎡는 12억원에, 전용 99㎡는 13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오피스텔은 별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와 함께 총 1692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후속 공급인 만큼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 구성이 적용될 것이란 기대도 높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59·84·92㎡, 총 760실 규모다.

사업 관계자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오피스텔은 완성형 신도시의 편리함과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특히 신축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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